UNIX가 설치된 Laptop('스스로 설치한' 이 아니라)을 가지고 다니고 싶었던 꿈을 단번에 실현해 준 회사
그 이후 iPhone 3Gs, iPod nano, iPod shuffle, iPad에 이르기까지 꽤 많은 것을 만족해준 이름
회사에 대해서, 그리고 제품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써보기로 합니다.
Trojan Horse on Mac OS X

link: http://erin.is/lTx3j49
위 링크는 bloter.net의 기사로 Mac OS X에 트로이 목마가 등장했다는 사실을 알리는 기사다. 기사에 의하면 Java의 취약점을 이용하여 감염시키기고 사용자 정보를 수집한다고 하는데 이미 55만대 이상의 Mac이 감염되었다고 한다. 위 그림의 Update를 통해서 일단은 해결할 수 있다고 하는데, 애당초 이건 예상되었던 것 아닌 가? 싶다.
Mac을 사용하면서 Malware로부터 멀어질 수 있었던 이유는 단지 사용자가 적어서 Malware 제작자로부터의 시선 밖에 머물렀을 뿐이였던 것 아닌가? 자연스럽게 사용자가 늘어가면서, 아니 Apple의 선전을 보면서 시선 안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이제 시작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단지 이제는 PC를 사용할 때처럼 다양한 malware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신경써야만 하는 거겠지..
Naver Music Downloader

mp3는 Naver music에서 구입해왔다. 한가지 불편한 점은 Mac 에서는 download가 불가능했기때문에 이제껏 windows에서 받아서 다시 Mac으로 옮기는 작업을 해줘야했다. 이 방법을 이용하는 경우의 가장 큰 문제는 DRM이 걸려있는 경우다. DRM이 걸려있는 음원을 구입하더라도 Mac에서 들을 수가 없다. 예전에 한번 DRM이 걸려있는지 정확히 확인하지도 않은체 그냥 구입했던 적이 있다. 덕분에 구입해 놓고서도 들어볼 수가 없었다.
그랬던 Naver music이 Downloader를 바꾸었다. Adobe Air를 이용하여 구현함으로써 Adobe Air가 설치만 된다면 OS / Web broswer에 관계없이 download가 가능하다. 이제 불편하게 다른 곳에서 받아서 옮기는 작업이 필요없이 간단히 바로 download 받을 수 있게 되었다.
Textmate 2 Alpha

한국인이면서 Textmate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마도 Textmate 2를 기다려 왔을 것이다. 다른 그 어떤 기능 보다 CJK를 지원하기로한 약속 때문일 것이다.
어연 2년. Textmate 2 Alpha가 나왔다. 정말 다양해진 Bundles이 너무나도 반갑다. 특히 Arduino와 C++ Completion이 참 반갑고 LaTex이 참 고맙다. 그리고 Theme 부분이 Bundles로 처리되었다. 무엇보다 CJK의 지원. 아직 완벽하지 않다고 이야기하고 있긴 하지만 지원한다는 것만으로도 이리도 고마울 수가 없다.
일단 기존 resigstered user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기존 textmate의 license를 보유하고 있어야하기 때문에 이제껏 CJK 때문에 textmate 사용을 미뤄왔다면 어서 license를 구매하기 바란다.
여담으로 Textmate 2에서는 Alpha만 그런것인지도 모르겠으나 Icon이 꽃으로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