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게 자식만큼 중요한 것이 또 무엇이 있느냐?
라고 물어본다면 대답으로 많은 이야기를 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저에게도 동일합니다. 그래서 이 곳에는 '선우'이라는 나무가지가 있습니다.
제 첫 자식이자, 아들의 이름이 '선우'랍니다.
D+347
드디어 우리 선우의 '첫 돌'이 다가오는 구나.^^* 이 사진은 미리 찍은 선우 돌 사진.
D+337
혼자 일어나서 걷기를 기대하면서 엄마가 그러는 거란다... ^^
모자 이쁘지? 그거 어린이날 선물!!
D+313
아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꽃놀이를 다녀왔다. 저랑 아내랑 우리 선우랑 그리고 어머니랑.
아내도 좋아했지만, 우리 아들도 좋은가봐요.!!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지만 사람을 바꿔가며 여러장 찍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다같이 찍은 사진은 없어서 어머니랑 우리 아들이 함께 찍은 사진을 남긴다. 날도 따뜻했다면, 화창했다면 더 좋았겠지만, 아내랑 나들이 다녀온 것만으로 참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