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게 자식만큼 중요한 것이 또 무엇이 있느냐?
라고 물어본다면 대답으로 많은 이야기를 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저에게도 동일합니다. 그래서 이 곳에는 '선우'이라는 나무가지가 있습니다.
제 첫 자식이자, 아들의 이름이 '선우'랍니다.
D+99

선우가 태어나서 99일 지났다.
우리나라는 태어난 날을 1일을 계산하기 때문에 오늘은 선우의 100일…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100일이다. 고녀석.. 거참 뚱한 표정하고는…
D+97
요즘들어 혼자서 옹알이를 잘 한다.
D+90

아내가 Facebook에 올린 사진. 이제는 편하게 고개를 드는구나…
선우가 요즘들어 고개를 들어보겠다고 애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