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bye, halcyon days...

DELL P2415Q

DELL P2415Q

휴직 중 구매한 제품.

기존의 모니터가 불상사를 당하는 바람에 구매하게 된 제품으로 이전 글 DELL P2417H에서 몇 가지 생각을 거쳐 구매 결정은 진작에 완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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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조건

  1. 4k ( 3840 x 2160 resolution )
  2. 24" 이하의 크기
  3. IPS panel

Macbook Pro에 연결해 사용할 외부 모니터로 구매를 결정했다. Retina Display(Windows -> HiDPI)를 위해 4k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였으며, 개인적인 취향이면서 Retina Display가 돋보일 24" 이하의 크기 제품을 사기로 결정했다.

단지 위 구매 조건만으로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은 흔하지 않았다. Apple Homepage에서도 소개되었던 LG의 제품[1]과 DELL의 이 제품을 제외하면 브랜드 제품으로는 더 이상의 제품이 존재하지 않았다. LG 제품을 사려고 했으나, 구매 결정 및 주문 당시 구매가 불가능한 상태( 단종 및 제고 없음 )였기 때문[2]에 자연스레 DELL P2415Q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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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415Q

DELL에도 여러 4K 제품은 존재하나 24" 이하의 제품은 이 제품이 유일하다. 구매하면서도 망설여졌던 부분은 제품 최초 생산연도가 2015년이라는 점이었으나 다른 대안이 없었기 때문에 포기했다. P제품이지만 P2415Q는 색 재연율 99%와 Factory Calibration을 보장하고 있다.

만족스러운 점은 이전 P2417H와 완전히 동일하며 추가로 작은 크기의 모니터[3]이면서 4K가 지원된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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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 USB-C로 화면 정보 전달뿐만 아니라 모니터에서 전원을 제공하는 모델이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다.
    • 예를 들어 P2415QC와 같은 제품이 존재했다면 좋았을 것 같다.
  • 발열이 P2417H보다 조금 더 높다. 신경 쓰이는 정도는 아니다.
  • HDMI의 경우 2.0이 지원되지 않는다. HDMI를 사용하는 경우 4k의 해상도를 사용하는 경우 30Hz로 동작한다.
  • 4K 해상도를 위해서는 DP 포트를 사용해야 하므로 USB-C( Thunderbolt 3 ) to DP cable을 추가로 구매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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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LG Ultra Fine 4K Display를 그 당시 구매할 수 있었다고 해도 금액 문제로 고민하다 포기했을 것 같다.

  1. LG Ultra Fine 4K Display ↩︎

  2. LG Ultra Fine 5K Display는 재고가 존재하였으며 4K 제품을 찾을 수 없었다. 구매 후 4K가 Apple Store Homepage에 등록된 것을 보고 며칠간 투덜대긴 했다. 오늘( 2019.06.02 기준 )로 Apple Store Homepage에서 제품은 존재하나 구매할 수 없는 상태로 표시된다. ↩︎

  3. 요즘 모니터 크기는 27" / 34"가 기본인듯한 분위기다. ↩︎

  4. 작은 크기에서의 높은 해상도를 지원하는 모니터는 흔하지 않다. ↩︎



e.r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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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now what I know no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