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bye, halcyon days...
Ref. : https://www.apple.com/shop/buy-mac/macbook-pro/13-inch-space-gray-2.3ghz-quad-core-512gb I bought new Macbook Pro. 2.3GHz quad-core 8
6월 1일, 출장을 마무리하고 공항에서 사무실로 복귀 후 주변 정리를 끝내자마자 회사 메일에 접속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메일을 쓰기 시작했다. 안녕하세요. OOO 입니다. 이번 달을 마지막으로 퇴사하고자 합니다. 길지 않은 글을 쓰면서 여러차례 망
I wrote down how to set for convenience after setup, on below. Before starting, I described on below about the peripherals of the Raspberry
이 글의 Tag는 기기 로 분류되어 있다. 식물, 채소, 음식 등으로 생각하고 이 글을 읽기 시작하고 있다면 낭패다. 이야기하고 싶은 것의 실제 모습이나 종류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raspberrypi.org/prod
아래의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과 경험에 비추어 이야기하는 것이므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있을 수 있고 완전히 잘못된 생각일 수도 있다. 다만 이 시점에서의 개인 생각을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고 본다. . 노동 계약. 평등한 가? 고용자는 노동자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다. 한국어보다 영어가 더 편리하다니. 모든 한국인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대다수 한국인은 영어보다 한국어가 더 편리하지 않을까? 모국어라는 이유로 말이다. 한국어가 불편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번역되었을 때이다. 또는 번역을
아래의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과 경험에 비추어 이야기하는 것이므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있을 수 있고 완전히 잘못된 생각일 수도 있다. 다만 이 시점에서의 개인 생각을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고 본다. . '직업이 무엇입니까?' 아버지의 직업을
BLOG에 수학 이론을 차근차근 정리해보기로 하였다. 업무 특성상 정말 다양한 영역의 수학적 이론을 가져다 사용하게 되는데, 이론들을 C/C++으로 표현하고 나서 꽤 많은 시간이 지난 후 다시 돌아보면, 무엇 때문에 사용하게 되었는지는 기억이 나지만,
며칠째 계속해서 비가 내린다. 비 내리는 것으로는 성에 차지 않는지 돌풍도 이따금 분다. 카페에 앉아서 가장 처음 뱉은 말이 '지긋지긋하다' 이다. 너무 지긋지긋하다. 비 내리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고 애써 우산을 쓰고 있는데 돌풍 덕분에 우산을 쓰는
가장 좋아하는 게임의 분류를 들어보라고 하면 '건설게임'이다. 특히 건설 게임은 아래의 목록에 기록된 항목 중 여러 개의 특징을 가지는데 - 물론 그렇지 않은 게임도 있지만 - 다음 5가지에 완벽히 부합하는 게임의 경우 개인적인 취향에 완벽히 부합해
いま、会いにゆきます 2003년 소설(일본) 2004년 영화(일본) 2018년 영화(한국) 이전 영화를 봤던 20대였던 '나'와 한참 30대로서 영화를 보는 '나'는 너무나 많은 점이 달라져 있으니까 당연히 느끼는 바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대
Ubuntu 18.04 - LTS 가 Release 됨에 따라, 함께 설치하고 이야기를 나눠보는 행사가 부산에서도 열렸다. 기념 T-Shirt 공동구매도 신청하고 참석 준비도 완료. 회사에 출근했었고 업무를 16시쯤 마무리하고 17시에 늦지 않게 가야